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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카카오 미니 스피커를 사용해 왔으나
최근 구글 네스트허브 2세대로 바꾸었다.
가장 큰 이유는 음악이다.
멜론에서 유튜브 뮤직으로 바꾸며 카카오 미니의 주용도가 많이 사라졌다.
음악을 듣는 용도 외에는 날씨 알려달라는 것과 타이머 설정, 아이들이 가끔 장난치는 용도 정도였다.
구글 네스트허브 2세대는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어 평소에는 시계나 액자로 설정해 둘 수 있다.
유튜브 뮤직을 들을 수 있고, 유튜브에서 영상을 틀어달라고 할 수도 있다. (오케이 구글, 유튜브 OOO 채널에서 OOO 영상 틀어줘, 정도는 잘 알아듣는다)
그 외 기능들
유튜브, 넷플릭스 영상을 볼 수 있다.
구글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다.
"OOO 요리법 찾아줘" 한 다음 부엌에서 디스플레이를 보며 요리 할 수 있다.
날씨, 타이머 설정 가능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여 들을 수 있다.
태블릿에 가까우나 태블릿 성능을 기대할 수는 없고, 간단하게 사용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베젤이 두꺼운 건 좀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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