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서울 사람과 서울에 사는 사람. 나는 후자다. 나처럼 서울에 사는 사람은,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월급이 반토막이 난다. 서울 사람보다 두 배 더 모으고, 두 배 더 아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서울 사람이 되려면 서울에 나의 보금자리가 있어야 한다. , 김민태 요즘 작가는 몽골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 전 몽골 여행사업을 위해 준비했다 하고, 2021년에는 서울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제 코로나가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 여행사업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올해는 마침 나도 몽골에 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