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OLED 화이트를 구입했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 도착

화이트로 구매했다.

 

링피트와 칩을 중고로 4.5만원에 구입했다.

다른 게임 칩은 친구가 보내주었다.

 

 

링피트

직접 달리는 것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운동이 되는 느낌이다.

 

집에서 운동이라도 해야겠는데,

이를테면, 애플워치의 링 3개는 채워야겠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면

할 만하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흔히 야숨이라 줄여서 부른다.

 

그래픽이 참 예쁘다.

조종 방식도 괜찮고

전투도 재미있다. 

 

스토리나 메인 챌린지는

조금씩 익혀가는 중이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퀘스트 순서대로 게임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빠른 루트를 이용해 단시간에(30분~1시간)에 깨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총 공략집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wokP4LBBSw

 

스피드런 30분 플레이 엔딩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di59Mh5RWI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아이들과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조이스틱 2개로 2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2개를 더 구입하면 4인 플레이까지 할 수 있다.

 

https://link.coupang.com/a/w9rNS

닌텐도 스위치 OLED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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