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용해본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 (2017년 출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 (2018년 출시)
아이패드 에어 3세대 10.5 (2019년 3월 출시)
아이패드 프로 11(2세대) (2019년 출시)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는 액정이 조금 깨졌는데,
액정 수리비가 31만원으로 중고로 사는 것만큼이나 수리비가 나온다.
아이패드 기본형이나 에어보다는 단종 기종이더라도 프로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특히 아이패드 프로 11(2세대)의 만족도가 높다.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M1)나 4세대(M2)과 디자인이 거의 비슷하면서
애플펜슬 2세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신 기종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영상 작업과 같은 성능을 크게 요구하는 경우에는 M1, M2와 엄청난 차이가 나타나긴 하지만
일상적인 작업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다.
현재 아이패드 프로 11 4세대 128GB, Wifi 모델은
쿠팡에서 11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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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2022 아이패드 프로 11 4세대 M2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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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출시년도를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2015년 9월 아이패드 프로 12.9 1세대, 아이패드 프로 9.7 1세대
2017년 6월 아이패드 프로 12.9 2세대, 아이패드 프로 10.5 2세대
2018년 10월 아이패드 프로 12.9 3세대, 아이패드 프로 11 (1세대)
2020년 3월 아이패드 프로 12.9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1 (2세대)
2021년 4월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 M1칩
2022년 10월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 아이패드 프로 11 (4세대) - M2칩
종종 아이패드 프로 11의 버전을 1~4세대가 아니라 3~6세대로 12.9와 동일하게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정확하게 표기하기 위해서는 애플에서 출시된 대로 1~4세대로 표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에서 이러한 표기 혼동이 심하여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