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3

해외여행, 토스뱅크 외화 통장과 외화 체크 카드 사용 후기 (이중결제 문제)

토스뱅크 외화 환전미국 여행을 준비하며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개설했다. 비대면으로 금방 개설했고, 외화통장에서 바로 환전할 수 있다. 환전 수수료가 없다. 기준 환율로 무료 환전이 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었다. 환전하고 환율이 오르면 바로 수익을 볼 수도 있다. 토스뱅크 환전서비스를 이용해 환 투자도 가능하다. 체크 카드 발급체크 카드를 발급 받았다. 미국에서 체크 카드로 결제해 보았다. 외화 통장에 있는 달러가 바로 바로 빠져나갔다. (업체에 따라 며칠 뒤에 빠져나가는 곳도 있었다) 이때 발생하는 수수료도 없다. 결제금액 그대로 빠져나간다. 굉장히 편리했다. 외화 출금해외 ATM에서 출금할 때에도 수수료는 따로 없다. 다만 출금할 때 ATM 기기에 따라 자체 수수료가 있는 경우 일부 수수료가 발생할..

Review/사용기 2024.05.29

2023년 1월 미국 달러 환전하기 (미국 여행)

미국 여행을 가기 위해 필요한 달러 사실 미국이 아니더라도 달러를 사용하는 나라가 많다. 환전을 위해 알아본 방법은 1) 토스뱅크, 2) 사설 환전소, 3) 시중은행 이었다.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100% 환율 우대가 있어 가장 저렴한 듯 했으나 1회에 한해 100만원 한도로 가능했다. 사설환전소 명동 부근 사설환전소는 마이뱅크 어플을 통해 환율을 체크할 수 있었다. 2023년 1월 17일 오후 13시 경 가장 저렴한 곳 환율은 $1 = 1,243원 시중은행 마지막으로 시중은행을 확인했다. 우리은행을 확인해 보니 90% 우대환율로 $1 = 1,240.37원 명동 사설환전소 보다 시중은행이 낫다. 우리은행에 환전을 신청하고 가깝고 가능한 은행을 신청하면 당일 바로 은행에 가 달러를 받을 수 있다. 결론 그냥..

Review/사용기 2023.01.17

2022년 12월 일본 여행 준비, 엔화 환전하기 (토스, 사설환전소, 우리은행, 신한은행 비교)

2022년 12월 12일 일본 여행을 위해 환전을 했다. 환전을 위해 알아본 방법은 1) 토스뱅크, 2) 사설 환전소, 3) 시중은행 이었다.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100% 환율 우대가 있어 가장 저렴한 듯 했으나 1회에 한해 100만원 한도로 가능했다. 사설환전소 명동 부근 사설환전소는 마이뱅크 어플을 통해 환율을 체크할 수 있었다. 2022년 12월 12일 오전 9시 경 가장 저렴한 곳 환율은 100엔 = 959원 시중은행 마지막으로 시중은행을 확인했다. 우리은행을 확인해 보니 80% 우대환율로 100엔 = 960.2원이었다. 명동 사설환전소와 100엔 당 1.2원 차이 20만엔(약 200만원)을 환전하면 2,400원 차이다. 차이가 크지 않으니 명동까지 갈 이유가 없다. 우리은행에서 20만엔 환전을 ..

Travel/국외 202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