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3

Chat GPT에게 물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미국 내 평가

대한민국 박정희 정권에 대한 미국의 평가를 알려줘. 대한민국 박정희 정권에 대한 미국의 평가는 복합적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1961년 민주화 운동을 차지하며 권력을 잡았으며, 1970년대에는 대한민국의 고도의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미국 정부는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미국과의 군사동맹을 강화하는 등 미국의 아시아 지역 안보와 경제 이해관계에 유리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정희 정부와의 관계를 통해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 경제 및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정부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반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1972년 "유신정권"의 수립, 1975년 "긴급조치 9호" 발동 등이..

Review/사용기 2023.02.23

윤석열의 말: 쪽팔린 건 바이든일까, 윤석열일까

2022년 9월 22일 윤 대통령은 박진 외무장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의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이는 영어로 번역되어 CNN 메인에는 아래의 기사가 실렸다. "It would be so embarrassing for Biden if those f***ers at the National Assembly don't approve this [bill]," he then appears to say. 새끼들은 f***ers(fuckers)로 번역했고, 쪽팔려서는 so embarrassing으로 순화된 느낌으로 번역했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22일 뉴욕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이 아니라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이라고 해명했다. '..

Life/Daily 2022.11.09

윤석열의 문제 : 모르면서 준비하지 않아 실수하고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실언이 연일 뉴스에 오른다. 사소한 실수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소한 실수가 연이어 생기는데에는 윤석열의 언행 습관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가 발생하는 패턴은 이렇다. 1.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어떤 장소를 갈 때에는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고 가야 하는데, 그럴 생각이 없다. 2. 모르면 조용히 있거나 아는 척하지 않으면 되는데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 자신의 발언이 실언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3. 실수에 대해 지적과 비판이 있어도 이에 대해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다음을 한번 보자. 윤 대통령은 어린이집에 들어선 직후, 교실 벽에 붙은 ‘아나바다 시장’이라는 문구를 가리키며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라고 물었다. 그 나이대 ..

Life/Daily 2022.10.08